톰 크르주가 택시에 출연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현장토크쇼 택시에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출연해 엠시 이영자와의 인연으로 먼저 택시에 출연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액션의 신 특집으로 꾸며지는 15일 방송에서 영화 잭 리처 네버 고백 으로 돌아온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탑승한다고 했습니다 할리우드 배우 중 최다 내한 기록을 보유한 톰 크루즈가 친절한 톰 아저씨 라는 별
명을 가지게 된 사연과 그가 얼마나 한국 팬들을 사랑하는지 알아보고 그가 직접 소개하는 액션 영화 이야기
를 들으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갖습니다
오프닝에서 엠시 오만석은 톰 크루즈가 이번에 내한하면서 엠시 이영자와 의 인연으로 다른 프로
그램이 아닌 유일하게 택시에만 출연하겠다고 먼저 이야기 해주셨다고 전해 눈기을 모았습니다
엠시 이영자는 촬영에 들어가기 전 톰 크루즈가 자신을 알아볼지 궁금해했습니다
엠시 오만석은 톰 크루즈와 만난 자리에서 이영자씨를 기억하느냐, 그때 들어올린 것도 기억하느냐
고 물었고 톰 크루즈는 기억한다 깃털처럼 가벼웠다고 전해 엠시 이영자를 감동시켰다고 합니다
1994년 영화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로 첫 내한 당시 이영자를 안아 올렸던 톰 크루즈가 2016년 다시 한번
이영자를 번쩍 안아올릴지는 시선이 주목됩니다
그 외에도 영화배우들이 먼저 알아보는 리포터계의 톱스타 김생민과 죽은 영화도 심폐소생술 시키는
영화 소개 입담꾼 김경식이 출연해 톰 크루즈 영화의 모든것을 소개합니다
택시 방송은 15일 저녁 8시 40분에 방송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