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아 남편    신주아 결혼

 

 

 

 

 

 

배우 신주아가 방송에서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신주아 남편의 스펙에 대한 관심이 또한 높아지고

 

있습니다  신주아는 지난 14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습니다

 

신주아는 남편 집안이 재벌까지는 아니고 그냥 페인트 회사 대표이상고 남편이 시아버지의 회사를물려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태국

 

은 대기업이 없는 구조이고 남편의 회사가 이제 30여년 되었는데 태국에서 브랜드 이미지가 좋다고 말했습니다

 

신주아는 솔직히 결혼 전에는 남편의 배경은 몰랐다고 밝혔습니다

 

 

 

 

 

 

누리꾼들은 신주아 남편 스펙 모를수가.. 신주아 남편 스펙 재벌인데   등의 반응을 보이고있습니다

 

신주아 남편 사라웃 라차나쿤은 태국 중견 페인트 회사 jb 의 대표이사로 jb 의 2008년 영업 실적은 한화 약 400억 원 정도입니다

 

 

 

 

 

사라웃 라차나쿤은 월간 웨딩 21일 통해 저녁 식사 자리에서 아내를 처음 ㅗ밨는데 한국 여배우라고 소개를 받았다라며 말문을

 

열었습니다  어색한 자리인 동시에 여배우라고 들으니 살짝 부담이 되더라고요 언어도 달라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도 못했고요

 

하지만 좋은 느낌은 받았어요 라며 신주아에게 느낀 인상에 대해 고백했습니다

 

신주아 남편 은 신주아의 보기와는 다른 매력을 전하면서 보기보다 털털하고 편하게 대해 주는 모습이 기억에 남더라고요 라며

 

그녀의 반전 매력이 있다면서 월간 웨딩21일으 통해 전했습니다

 

 

 

 

 

 

 

 

신주아는 누굴 소개받기 위한 자리가 아니라서 신경을 덜 썼고 첫인상은 좋았지만 솔직히 이 사람이다 하는 느낌이 오지 않았어요

 

라며 당시를 회상하면서 그런ㄷ 이 사람과 결혼을 하게 되다니 인연이라는게 참 웃긴거 같아요 라며 두 사람이 부부로된 인연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전ㄴ해 훈훈함을 더했습니다

 

 

 

 

 

 

신주아는 2살 연상의 중국계 태국인 기업가 사라웃 라나쿤과 지난해 태국 방콕 센타라 그랜드 호텔에서 결혼했습니다

 

신주아 남편은 중견 페인트 회사 경영인 2세인 것으로 알려졌고 둘은 초등학교 동창의 소개로 처음 만나 1년여 간의 연애

 

끝에 허니문에 성공했습니다

 

 

 

 

 

 

 

 

 

 

 

신주아 남편

 

 

 

 

 

Posted by 헬로프렌즈 :